핵심 정보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CD 프로젝트 레드와 협력하여 '사이버펑크 2077'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실사 프로젝트를 개발 중입니다. 이 소식은 CD 프로젝트 레드의 공동 CEO인 미하우 노바코프스키가 X(구 트위터) 활동을 통해 직접 확인했습니다.
데드라인(DEADLINE)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제작에는 '트랜스포머'와 '지. 아이. 조' 시리즈, 그리고 2005년작 '둠' 영화로 잘 알려진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파트너십 체결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프로젝트는 감독, 출연진, 구체적인 줄거리, 개봉 일정 등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나이트 시티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은 확인되었으나, 게임의 주인공인 용병 V와 조니 실버핸드의 이야기를 다룰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핵심 캐릭터들의 등장 여부도 불확실합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프랜차이즈를 향한 창의적 야망을 공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행보는 10월 16일 개봉 예정인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 등 게임 IP를 활용한 파라마운트의 광범위한 전략과 궤를 같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