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SENSE SHARE의 '도장'은 막말의 교토를 배경으로 일본도를 만드는 일을 다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0월 7일 발표에 따르면 스팀용 체험판을 10월 9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검을 사용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타마하가네를 가공해 칼을 완성하는 작업을 다룬다.
체험판에서는 숯 자르기, 불에 달궈 늘리기, 기본 늘리기, 성형, 톳오키(진흙 바르기), 담금질, 연마를 수록한다. 화덕의 불꽃과 열을 머금은 강철의 색을 보면서 작업을 진행하고, 금속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플레이의 중심이다.
특징 중 하나는 칼날에 바른 진흙의 문양이 담금질과 연마를 거쳐 하몬으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온도나 강철의 상태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고 한다. 완성 후에는 감상모드에서 칼을 감상하며 작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대장간에서는 설비, 가구, 타마하가네, 가공 중인 재료를 배치할 수 있다. 작업의 용이성과 외관 중 무엇을 우선시할지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향후 작도 공정을 추가할 예정이며,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도 안내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