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최애의 아이’의 쿠로카와 아카네,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했던 사연’의 시이나 마히루 역 등으로 알려진 일본 성우 이와미 마나카가 13일,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발표했다.
이와미는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 ‘이와미 마나카의 라디오 테쿠테쿠’와 소속사 라쿤독 공식 홈페이지에 자필 편지를 통해 이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녀는 첫 임신과 출산이었기에 안전한 출산 이후에 소식을 알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로 지난 9월 ‘청춘 돼지’ 시리즈 행사 당시 이와미가 쿠션으로 배를 가리고 있었던 것을 보고 팬들이 제기했던 추측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당시 팬들은 다른 출연진들이 그녀의 임신을 숨기기 위해 쿠션을 들고 있었다고 추측했으나, 처음에는 과도한 해석이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이와미는 일부 업무 행사에 불참한 점과 회복 기간이 녹화 일정에 영향을 준 점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업계 동료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인생의 새로운 장에서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