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닌텐도 스위치 2용으로 출시될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버전의 용량이 27GB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X 사용자 Genki_JPN이 공개한 일본 내 다운로드 카드 사진을 통해 밝혀진 사실로, 1998년 닌텐도 64로 출시되었던 원작의 32MB와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리메이크는 24GB인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넘어 시리즈 본편 중 가장 큰 용량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전체로 보면 2025년 출시된 스핀오프 '하이랄 무쌍: 감옥의 시대'가 43GB로 가장 크지만, 본편 중에서는 가장 방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폴리곤 리뷰어들은 이번 리메이크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그래픽 개선과 자유로운 점프 기능 등 향상된 게임 플레이를 언급하며, 원작의 명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호평했습니다.
해당 타이틀은 11월 5일 닌텐도 스위치 2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개발진은 새로운 아트 스타일 도입과 게임 세계관 확장이 용량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