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WoW Forever를 위한 Forever Open 토너먼트가 2026년 10월 18일에 1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종료되었습니다. 30레벨 캐릭터로 제한된 1대1 형식의 이 대회에서 흑마법사(Warlock) 클래스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습니다. 전직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선수였던 Warlockguy 선수가 Neepzen 선수와의 미러 매치 결승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흑마법사의 우위는 소모전 기반 전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클래스는 생명력 전환(Life Tap) 주문을 사용하여 거의 무한에 가까운 마나를 확보하고, 공포(Fear) 주문으로 강력한 군중 제어를 가했으며, 상대방은 30레벨에서 이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흑마법사는 생명석(Healthstones)과 생명력 흡수(Drain Life)를 활용하여 경기 내내 뛰어난 회복력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베타 조정으로 이 클래스의 공격 잠재력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지속 피해 효과가 이제 치명타로 적중할 수 있게 되었고, 악마 하수인이 주인의 장비 능력치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간소화된 영혼의 조각(Soul Shard) 생성과 결합되어 흑마법사가 기동성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압박을 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성기사(Paladin)가 예선전에서 63%의 무적률을 보이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흑마법사가 최종 대진표에서 79%의 승률을 기록하며 압도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해당 토너먼트의 특정 레벨 및 형식 제약 조건에서 흑마법사가 메타를 정의하는 선택지임을 확고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