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2026년 10월 1일, 비영리 단체 와플(Waffle)은 일본의 여성 및 성소수자 중고등학생을 위한 앱 개발 경진대회인 '테크노베이션 걸스 2027'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기반의 STEM 교육 비영리 단체인 테크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바일 앱과 사업 계획을 개발하도록 장려합니다.

참가자들은 최대 5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보자에게도 열려 있으며, AI 애플리케이션 과정을 포함하여 약 30시간의 비즈니스 및 앱 개발 교육을 제공합니다. 기술 및 비즈니스 분야의 멘토들이 매주 온라인 세션을 통해 지도를 제공하며, 와플은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컴퓨터와 Wi-Fi 장비를 무료로 대여합니다.

평가 기준에는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윤리적 고려 사항 등이 포함됩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피치 이벤트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앱을 개발한 하야시 미키,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대학에서 정보학을 전공하게 된 칸자키 코코로와 같은 주목할 만한 참가자들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지원자는 지정된 날짜 기준으로 13세에서 18세 사이여야 하며, 일본에 거주하고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원 마감일은 2026년 12월 6일입니다. 와플은 또한 기업 후원자와 성인 멘토를 모집하고 있으며, 예비 멘토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가 2026년 11월 4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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