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개발자 포트폴리오에서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 데스티니(Assassin's Creed Destiny)'라는 제목의 오픈 월드 게임을 개발 중이었으나 취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기원전 206년경 진나라에서 한나라로 넘어가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이 프로젝트는 유비소프트와 텐센트의 협업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토타입 영상에는 군벌 항우가 이끄는 공성전에서 싸우는 후드를 쓴 암살자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은 그레이박스 테스트 환경과 독특한 회전 우산 무기를 특징으로 합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는 서예 붓과 음양 기호 같은 테마 요소가 포함되었으며, 두 명의 주인공을 지원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데스티니는 콘솔과 PC용으로 기획되었으나, 모바일 중심의 '어쌔신 크리드 제이드(Assassin's Creed Jade)'는 여전히 개발 중입니다. 당초 2025년으로 연기되었으나 2026년 현재 진행 상황은 불투명합니다.

한편, 출시 예정인 '어쌔신 크리드 헥세(Assassin's Creed Hexe)'는 마법 능력 제거를 포함한 대대적인 내부 구조 조정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헥세의 개발은 베누아 리셰(Benoit Richer) 감독과 클린트 호킹(Clint Hocking)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모두 프로젝트를 떠나는 등 리더십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퇴사로 인해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고, 유비소프트 베테랑인 장 게스동(Jean Guesdon)이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의 콘텐츠 책임자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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