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루카스필름과 디즈니가 2017년 이후 중단되었던 멀티플레이어 액션 프랜차이즈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3의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렉트로닉 게이밍 먼슬리, 제프 그럽, 인사이드 게이밍의 보도에 따르면 프로젝트에 적합한 스튜디오를 찾기 위한 초기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EA 다이스와 번지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이스는 2015년과 2017년 시리즈를 제작한 이력이 있어 논리적인 선택지로 평가받습니다. 반면 헤일로와 데스티니의 제작사인 번지는 최근 내부 구조 조정에도 불구하고 슈팅 게임 장르에서의 풍부한 경험 덕분에 놀라운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전 작품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II는 2017년 출시 당시 루트 박스와 소액 결제 문제로 큰 논란을 겪었으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커뮤니티의 신뢰를 회복했습니다. 한편 번지는 현재 데스티니와 마라톤 같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루카스필름, 일렉트로닉 아츠, 번지 측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러한 논의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프로젝트 개발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게임 개발이 진행되더라도 출시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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