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제작자 나밋 말호트라는 니테쉬 티와리 감독의 신작 '라마야나: 전설의 시작'을 단순한 영화를 넘어 거대한 멀티미디어 세계관으로 확장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이 작품이 단순히 두 편의 영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라마야나의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장기적인 관객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장 계획에는 라마야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비디오 게임 개발과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가 포함된다. 말호트라는 스타워즈, 마블, DC와 같은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사례를 언급하며, 라마야나가 가진 서사적 깊이가 이와 같은 세계관 구축에 충분한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외에도 오리진 영화,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스핀오프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의류, 장난감, 가전제품, 가정용 가구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두 편으로 구성된 이 사가의 첫 번째 작품은 2026년 11월 5일 전 세계 개봉 예정이며, 두 번째 편은 2027년 디왈리 기간에 공개될 계획이다. 란비르 카푸르, 사이 팔라비, 야쉬 등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러한 부가적인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들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