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파라마운트가 피어스 브라운의 SF 사가 '레드 라이징'의 판권을 공식적으로 획득했습니다. 스튜디오는 프랜시스 로렌스를 첫 영화 각색판의 감독으로 내정했으며, 저스틴 로즈가 각본을 맡고 브라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 이후 버라이어티가 확인한 이번 소식은 스튜디오의 상당한 투자를 의미합니다.
이 이야기는 색깔별 계급으로 나뉜 디스토피아적 화성을 배경으로 합니다. 최하위 레드 계급의 일원인 대로우는 자신의 사회를 지배하는 체계적인 기만을 발견합니다. 개인적인 비극을 겪은 후, 그는 로마풍의 지배 체제를 내부에서 무너뜨리기 위해 엘리트 골드 계급으로 잠입합니다. 2014년에 시작된 이 시리즈는 현재 6권의 소설이 출간되었으며, 7번째 작품인 '레드 갓'이 개발 중입니다.
로렌스의 선임은 '헝거 게임' 프랜차이즈 작업 등 디스토피아적 주제에 대한 그의 폭넓은 경험을 고려할 때 논리적인 선택으로 평가받습니다. 넷플릭스의 '바이오쇼크'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로즈가 제작팀에 합류합니다. 2014년부터 다른 스튜디오들이 이 작품을 각색하려다 실패했던 전례가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진지한 영화적 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6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이 프랜차이즈에 이번 프로젝트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겠지만, 출연진과 개봉일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제작은 현재 초기 단계에 있어 영화 개봉 시기는 불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