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에픽게임즈는 2026년 10월 20일, 영화 '옵세션(Obsession)'의 니키 프리먼이 포트나이트의 플레이 가능한 스킨으로 추가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배우 인데 나바레트가 참여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배틀로얄 게임에 해당 캐릭터를 포함하는 것에 반대하는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비평가들은 이 스킨이 심리적 고통, 동의 없는 관계, 성폭력을 다루는 캐릭터의 서사를 가볍게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반대자들은 이러한 트라우마를 겪은 피해자가 오락용으로 이용되는 것에 불쾌감을 표하며, 일부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게임 보이콧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반발은 영화 속 저녁 식사 장면을 흉내 낸 감정 표현(이모트)을 포함한 특정 꾸미기 요소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니키를 밈이나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만드는 것이 영화 줄거리 속 그녀가 겪는 끔찍한 경험을 퇴색시킨다고 느낍니다.
반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니키가 허구의 인물이며 게임 내 등장이 그녀의 이야기를 본질적으로 모욕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번 추가를 옹호합니다. 지지자들은 스킨 구매가 종종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반영한다고 주장하며, 그녀의 허구적 지위가 멀티미디어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