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스퀘어 에닉스가 자사의 상징적인 HD-2D 아트 스타일을 활용한 신작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를 출시했습니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된 모바일 게임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모든 소액 결제와 가챠 시스템을 제거했습니다. 16비트 스타일의 월드맵과 시리즈 초기 작품을 연상시키는 턴제 전투를 도입했습니다.
이 게임은 현재 메타크리틱 78점을 기록한 스퀘어 에닉스의 이전 레트로 스타일 출시작 '엘리엇의 모험: 밀레니엄 테일즈'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는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에서 30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5점을,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서는 2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평균 82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평가들은 대체로 시각적 표현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게임 인포머의 나디아 옥스퍼드는 상세한 스프라이트와 영화 같은 장면들이 이전 HD-2D 타이틀과 차별화된다고 언급했습니다. IGN의 마이클 하이엄은 카메라 움직임과 유려한 애니메이션의 효과적인 사용을 칭찬하며, 이 아트 스타일이 단순한 향수를 넘어 스토리텔링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리뷰어들은 중요한 결함도 지적했습니다. 섀크뉴스의 오지 메히아는 고정된 카메라가 마을 탐험을 방해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유로게이머의 돔 페피아트는 서사가 진부한 설정들의 집합이라고 묘사했으며, VGC의 데이브 오브리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종종 소외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폴리곤의 윌라 로우는 다른 시리즈 작품들과의 잦은 비교가 게임 자체의 스토리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