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개발사 Obb Studio는 10월 15일 소설 기반 RPG '활협전(Legend of Mortal)'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13세기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은 당문의 일원인 주인공 조활이 다양한 난관을 헤쳐나가며 능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다룬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 타이틀의 두 번째 대규모 콘텐츠 릴리스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히로인 우소매와 욱죽의 전용 시나리오 루트가 추가되어, 플레이어는 관계를 깊게 하고 새로운 엔딩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개발진은 '영웅 모드'라는 고난도 설정을 구현했다. 이 모드는 적의 강함을 높이고 플레이어가 주는 피해량을 절반으로 줄이며, 환경 설정 메뉴를 통해 켜거나 끌 수 있다.

이번 릴리스는 당초 9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개발팀원 여러 명의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한 달 연기되었다. 새로운 캐릭터 루트 외에도 패치에는 공식 중국어 패치 노트에 상세히 기재된 다양한 시나리오 조정 및 시스템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팬들이 제작한 일본어 로컬라이제이션 모드도 10월 15일 새로운 콘텐츠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 Alpaca가 이끄는 번역 팀은 저자의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활협전'은 현재 PC 스팀(Steam)에서 이용 가능하며, 10월 29일까지 10% 할인된 2070엔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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