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현재 CD PROJEKT RED의 일본 담당 어소시에이트 컨트리 디렉터인 혼마 사토루는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BioWare의 폐쇄 소식 이후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과거 스파이크에서 근무했던 혼마는 자신의 커리어 경로를 형성하는 데 이 스튜디오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혼마와 개발사의 인연은 2009년작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시작되었다. 그의 열정은 스파이크 재직 시절 BioWare에 일본어 현지화를 제안하는 결과로 이어졌고, 이는 2011년 PS3와 Xbox 360용으로 호평받는 출시로 이어졌다.
이 협업은 향후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는 전문적인 관계를 구축했다. BioWare 직원들은 '위쳐 2'의 현지화를 위해 스파이크를 추천했고, 이는 결국 스파이크 춘소프트에 의한 해당 타이틀과 '위쳐 3'의 일본어판 출시로 이어졌다.
이러한 사건들은 혼마가 CD PROJEKT RED로 이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제작에 기여했다. 혼마는 BioWare가 없었다면 '엣지러너'의 제작은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며 스튜디오의 유산에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