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프로레슬러 단쇼쿠 디노는 현재 닌텐도 스위치용 게임 '파이어엠블렘 만자천홍'에 깊이 몰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초반부의 긴 도입부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견해를 밝히기도 했으나, 게임을 진행할수록 그 재미가 더해져 초반의 아쉬움이 잊힐 정도라고 평가했습니다.
디노는 게임의 육성 시스템과 퀘스트 수행을 통해 얻는 보상이 매우 적절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게임 밸런스가 훌륭하다고 극찬했습니다. 또한, 캐릭터 간의 인간 드라마가 잘 묘사되어 있으며, 동료를 순차적으로 영입하는 방식 덕분에 각 캐릭터에게 애착을 느끼기 쉽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그는 최근 삿포로 출장 기간 중 이동 시간과 숙소에서의 밤샘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게임 디자인이 매우 치밀하여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으나, 현재는 아직 1장만을 진행한 상태라 방대한 볼륨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향후 출시될 게임들에 대한 기대와 고민도 드러냈습니다. 12월 3일 발매 예정인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4'와 11월 22일 출시되는 '원피스 바다의 요리 식당' 등 연말 신작들로 인해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는 우려를 표하며, 11월 12일 출시되는 '일본의 시골 생활'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