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흔히 AI의 대부로 불리는 컴퓨터 과학자 제프리 힌튼은 최근 인공지능 모델을 외계 존재로 규정했습니다. 힌튼은 인류가 더 이상 지구상에서 유일한 지적 존재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우리가 이 새로운 현실에 적응할 시간은 불과 몇 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경고합니다.
힌튼은 AI 모델이 진정한 이해력을 갖추고 있다고 단언하며, 그렇지 않다면 복잡한 질문에 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거대 기술 기업들이 이러한 존재의 다른 측면보다 지능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하며, 우리가 새롭고 독특한 형태의 생명체를 만들고 있다고 시사합니다.
2023년 구글을 떠나 AI 위험성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해 온 이 전문가는 업계의 자율 규제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입니다. 그는 이러한 노력을 담배 회사들이 스스로 건강 경고 문구를 설계하도록 허용하는 것에 비유합니다. 힌튼은 또한 인간이 AI에 대해 도덕적 의무를 지닌다고 제안하는 것이 청중을 소외시킬 수 있음을 인정하며, 상황의 도덕적 복잡성을 언급합니다.
철학자 제이콥 폭스는 도덕적 의무에 관한 힌튼의 주장에 반박합니다. 폭스는 힌튼이 AI의 주관적 경험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행동을 근거로 AI에 도덕적 또는 법적 무게를 부여하는 것이 기업들이 인간의 이익을 희생시키면서 업계의 추진력을 유지하기 위한 냉소적인 전략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