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락스타 게임즈는 향후 프로젝트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에 소요된 8년의 개발 주기보다 훨씬 빠르게 플레이어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의 개발 책임자인 필 후커는 회사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된 기반 기술과 확장된 팀을 활용하여 향후 제작 일정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튜디오는 핵심 기술을 매번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기보다는 기존 자산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할 계획입니다. 확립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옆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경영진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5와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같은 이전 주요 출시작들 사이에서 보였던 긴 공백기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구조적 성장은 이러한 전환의 핵심 요소였으며, 락스타는 레드 데드 리뎀션 2 시절 2,441명이었던 직원을 12개 사무실에 걸쳐 4,711명으로 늘렸습니다. 이러한 역량 강화는 내부 도구의 재사용과 결합되어 기술적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락스타는 아직 차기작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그랜드 테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가 전작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출시되었던 것과 같은 빠른 전환을 재현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튜디오는 이러한 언급이 진행 중인 야심 찬 프로젝트의 규모를 고려할 때 향후 게임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