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유비소프트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대규모 인력 감축과 장수 스튜디오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핀란드의 게임 개발사 레드린크스(RedLynx)가 문을 닫게 되며, 이로 인해 최대 52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유비소프트는 해적 테마 게임 '스컬 앤 본즈'를 개발한 유비소프트 싱가포르에서 70명의 인원을 감축합니다. 이는 해당 스튜디오 전체 인력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지만, 유비소프트는 싱가포르 지사가 여전히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2011년 유비소프트에 인수된 레드린크스는 '트라이얼스 HD'와 '트라이얼스 에볼루션' 등 '트라이얼스' 시리즈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2019년 '트라이얼스 라이징' 출시 이후, 해당 스튜디오는 회사 전반의 지원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이번 조치는 비용 절감과 더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재편하려는 유비소프트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최근 유비소프트는 개발 범위를 좁히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스튜디오 폐쇄, 프로젝트 취소, 전 세계 사업장에 걸친 대규모 인력 감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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