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개발사 원 모어 레벨(One More Level)은 자사의 신작 1인칭 소울라이크 게임 '발러 모티스(Valor Mortis)'가 출시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게임 제작 비용이 완전히 회수되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발생하는 매출은 스튜디오와 퍼블리셔인 리리컬 게임즈(Lyrical Games)의 수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게임은 유연한 전투와 파쿠르 메커니즘으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유로게이머(Eurogamer)의 맷 웨일스(Matt Wales)는 리뷰를 통해 이 게임이 레벨 디자인, 보스전, 무기 기반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짜릿한 속도감을 구현했으며, 전통적인 소울라이크 관습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은 GTA 6,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사일런트 힐 타운폴(Silent Hill Townfall) 등 대작들이 쏟아지는 혼잡한 출시 시기를 고려할 때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개발사는 이러한 경쟁을 피하기 위해 게임 가격을 40파운드/40달러로 책정하고, 당초 9월 24일이었던 출시일을 연기하여 다른 대형 타이틀과의 정면충돌을 피했습니다.
'발러 모티스'는 현재 PC, PS5, Xbox Series X/S에서 이용 가능하며 게임 패스(Game Pass)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향후 콘텐츠나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개발사는 현재 패치와 DLC를 작업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