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전 락스타 게임즈 부사장 댄 하우저가 2012년 출시된 맥스 페인 3에 대해 공개적으로 회고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기여가 실패였다고 인정했다. 이 게임은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우저는 상업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많은 플레이어층의 공감을 얻는 데 실패했다고 언급했다.
개발 과정은 로딩 화면을 배제하고 화면 내 텍스트와 같은 독특한 시각 효과를 활용한 12시간 분량의 선형적인 영화적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하우저는 구조화된 디자인은 즐거웠지만, 최종 결과물이 관객의 기대치와 프랜차이즈의 확립된 분위기라는 측면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을 인정했다.
비평가와 플레이어들은 종종 이 게임을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누아르풍의 전작들과 대조했다. 원작 게임들이 우울하고 성찰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정의되었다면, 맥스 페인 3는 브라질을 배경으로 한 고강도의 화려하고 액션 중심적인 스타일로 전환되었다. 하우저는 특히 많은 팬들이 시리즈 제작자인 샘 레이크와 관련된 집필 스타일을 그리워했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 작품에 대한 이러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첫 두 작품의 리메이크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1년 전 이 리메이크들이 본격적으로 제작 중이며 락스타 게임즈와 긴밀하고 생산적인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