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전 세계 50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 원작의 최신 극장판 '앵그리버드/대분투! 패밀리 미션'이 2027년 1월 22일 일본 전국에서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주인공 레드와 그의 가족이 버드 아일랜드에 닥친 최대 위기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모험을 그린다.
이번 일본어 더빙판은 '퍼피 구조대' 시리즈의 아카오 데코가 감수를 맡아 속도감 있는 대사 처리가 특징이다. 레드 역의 사카가미 시노부와 실버 역의 타케타츠 아야나가 전작에 이어 출연하며, 딸 준 역에 혼다 사라, 아들 글라이더 역에 사이토 준이 새롭게 합류했다.
레드는 사춘기 딸 준과 호기심 많은 아들 글라이더, 막내 올리와의 일상 속에서 육아의 어려움을 겪는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척과 밤의 도움을 받아 기저귀를 갈거나 집안의 위험 요소들을 해결하려 애쓰는 레드의 좌충우돌 육아 현장이 코믹하게 묘사된다.
배급은 토호 토와 픽처스가 담당한다. 출연진은 이번 영화가 가족애와 부부애를 담은 따뜻한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가족의 유대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앵그리 패밀리의 모습을 극장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