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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기어와 데스 스트랜딩의 제작자인 코지마 히데오가 최근 잭 크레거의 레지던트 이블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감상을 공유했다. 코지마는 X를 통해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잭 크레거가 참여했다는 이유로 영화를 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지마는 이 영화를 고전적인 공포 기법, 점프 스케어, 그리고 공포스러운 상황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작품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특히 영화 '더 씽'을 연상시키는 오프닝 음악을 언급하며,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이 지속된다고 평가했다.

이 영화는 특정 게임의 스토리를 각색한 것이 아니라 프랜차이즈를 플레이하는 감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지마는 영화가 컨트롤러를 쥐고 있는 경험을 포착해냈다고 언급하며, 1996년 오리지널 플레이스테이션 타이틀을 플레이할 때 느꼈던 자신의 좌절감과 영화 주인공 브라이언의 고군분투를 비교했다.

지난달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잭 크레거의 역대 최고 수익 프로젝트가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3억 2,043만 8,566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인도에서는 총 2억 4,380만 루피의 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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