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개발사 BogeymanGames는 10월 12일, 1인칭 시점의 공포 어드벤처 게임 '예레츠키의 소녀 나루미 타츠야의 괴기록'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2025년 6월 출시된 '저주의 예레 노래 나루미 타츠야의 괴기록'의 후속작으로, 전작은 스팀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신작은 저주받은 물건들이 일으키는 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마우스로 손전등을 조작하여 어두운 장소를 비추며 단서를 찾고 아이템을 수집해야 한다. 게임 속 배경으로는 기괴한 분위기를 풍기는 공원이나 방치된 사당 등이 등장한다.
제목에는 전작의 주인공인 나루미 타츠야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공개된 스토어 페이지에서는 모치즈키 치요와 단발머리 소녀 등 새로운 여성 캐릭터들의 모습이 확인된다. 이들 중 한 명이 제목에 언급된 '예레츠키의 소녀'일 것으로 추측된다.
본작은 PC(Steam) 플랫폼으로 2028년 출시될 예정이다. 10월 31일 개최되는 '도쿄 게임 던전 14'에서는 게임 초반부를 체험할 수 있는 개발 중인 체험판이 전시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