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베데스다의 스타필드가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최근 모더 프레데릭 웨스버그가 '심리스 랜딩'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모드는 우주에서 행성 표면으로 이동할 때 발생하는 로딩 화면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게임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기능이다.

이 모드는 수동 및 자동 착륙 옵션을 모두 제공하며, 하강 중에도 함선 내부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웨스버그는 기존 게임이 근접 비행을 지원하지 않는 제한적인 텍스처를 사용하고 있어, 이를 구현하기 위해 행성의 3D 렌더링을 완전히 재구현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볼륨감 있는 구름, 실시간 기상 데이터, 물리 기반의 재진입 열 효과 등 고급 대기 효과를 포함한다. 현재 이 모드는 개발 중이며 PC용 스타필드 스크립트 익스텐더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상당한 기술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베데스다가 웨스버그와 협력하여 이 메커니즘을 공식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헬로 게임즈의 '노 맨즈 스카이' 사례처럼, 이러한 업데이트는 스타필드의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단순한 커뮤니티 수정안을 넘어 공식적인 게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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