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프랑스 아티스트 듀오 아틀리에 센토(Atelier Sentô)가 새로운 공포 비주얼 노벨 '더 돌 샵(The Doll Shop)'을 10월 12일 스팀에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자인 세실 브룬(Cecile Brun)과 올리비에 피샤르(Olivier Pichard)는 일본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일본 민속 설화를 다룬 수상 경력이 있는 만화로도 유명하다.
이 게임은 외딴 눈 덮인 마을로 돌아와 어린 시절 친구와 재회하는 젊은 인형 제작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로맨스와 공포가 어우러진 서사를 따라가며, 주인공이 자신이 사랑하는 인형과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 사이에서 선택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게임 플레이는 어드벤처 요소와 비주얼 노벨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했다.
플레이어는 마을을 탐험하고, 지역 상점이나 신사를 방문하며, 기괴한 인형들을 수리할 수 있다. 특정 대화 선택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상호작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 게임은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엔딩을 제공하며, 모든 엔딩을 발견하면 숨겨진 결말이 잠금 해제된다. 이 타이틀은 제작자들이 과거 거주했던 니가타 현의 설경에서 영감을 받은 손으로 그린 듯한 미학이 특징이다.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현재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무료 데모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