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한국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 중 하나인 ‘일러스타 페스 14’가 1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창작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종합 서브컬처 놀이터를 지향한다.
행사의 핵심인 크리에이터 마켓에서는 수많은 창작자가 직접 제작한 회지와 굿즈를 선보인다. 또한 게임, 기업 전시, 코스플레이, 버추얼 크리에이터 공연 등 다양한 서브컬처 요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고퀄리티 코스플레이어들을 위한 전용 사진사존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10대 후반부터 30대까지의 젊은 층이 주축을 이룬다. 특히 원신, 블루 아카이브 등 인기 게임과 버추얼 스트리머 팬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스타라이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2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메인 스폰서인 AMD는 게이밍 하드웨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특별존인 크리에스타와 버츄올스타, 초 보카스타 3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