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종합 서브컬처 행사 ‘일러스타 페스 14’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AMD가 한국 내 서브컬처 행사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MD는 현장에 ‘RYZEN 유저 라운지’를 마련해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임태빈 AMD 코리아 컨슈머 총괄 이사는 Z세대와 알파 세대의 열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운지에서는 휴식 공간과 무료 커피 500잔을 제공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오후에는 음료를 대체하는 등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임 이사는 서브컬처 팬층이 PC 성능과 고사양 그래픽카드에 관심이 높은 ‘고관여 소비자’라는 점에 주목했다. AMD는 이들이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자발적으로 제품 경험을 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라이젠 프로세서와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작업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향후 AMD는 서브컬처 관련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커스텀 PC 및 한정판 굿즈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AI Everywhere’ 비전 아래, NPU가 탑재된 라이젠 AI 프로세서를 통해 실시간 번역과 이미지 생성 등 일상적인 AI PC 경험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