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데어데블의 배우 찰리 콕스가 세가에서 개발 중인 미공개 비디오 게임에 출연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콕스는 2026년 뉴욕 코믹콘에서 IGN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미 녹음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제작 과정에 대해 콕스는 약 40시간 분량의 대사를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녹음 당시 제작진이 자신을 미국인으로 오해했던 일화를 공유하며, 영국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식 억양으로 연기해야 했던 고충을 전했다.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방대한 녹음 분량을 고려할 때 콕스가 맡은 배역이 게임 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25년 출시된 게임 '익스페디션 33'에서 구스타브 역을 맡아 더 게임 어워드에서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현재 세가는 이 게임의 제목이나 출시 시기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페르소나 6'나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 등 이미 공개된 세가의 차기작 라인업과는 별개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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