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중국 AI 연구소 매너스의 모기업인 버터플라이 이펙트(Butterfly Effect)는 목요일 5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메타에 의한 20억 달러 규모의 인수 계획이 무산된 이후 이 스타트업이 진행한 첫 대규모 펀딩 라운드이다.

이번 투자는 보이유 캐피털(Boyu Capital)과 IDG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텐센트, HSG, 젠펀드(ZhenFund)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회사는 현재 기업 가치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달 보도에 따르면 40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자금을 조달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너스는 레플릿(Replit)이나 커서(Cursor)와 유사한 AI 에이전트 및 도구를 전문으로 하며, 사용자가 디자인, 웹사이트,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이 회사는 매너스 2.0과 AI 에이전트에게 전용 디지털 지갑,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제공하여 작업을 수행하게 하는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큐(Cue)'를 출시했다.

이 스타트업은 이전에 싱가포르로 이전했으나, 지난 4월 중국 당국이 AI 인재 유출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메타와의 거래 취소를 명령했다. 결별 이후 매너스는 8월부터 독립적인 운영을 재개했으며, 홍콩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