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루카스필름 게임즈의 더글라스 라일리 부사장은 10월 15일, 스타워즈 비디오 게임이 반드시 AAA급 대작일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더 게임 비즈니스(The Game Business)에 따르면, 라일리는 대규모 타이틀이 여전히 중요하지만,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여러 장르와 스토리텔링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프랜차이즈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최근 소규모 프로젝트들의 성공으로 입증되고 있다. 비트 리액터(Bit Reactor)가 개발한 턴제 전략 게임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와 퓨즈 게임즈(Fuse Games)의 레이싱 게임 '스타워즈: 갤럭틱 레이서'는 모두 비평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 '갤럭틱 레이서'는 88점, '제로 컴퍼니'는 84점을 기록 중이다.
라일리는 루카스필름이 파트너를 선정할 때 스튜디오의 규모를 우선시하지 않으며, 특정 경험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를 찾는 데 집중한다고 언급했다. 높은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숙련된 팀과 협업하는 경우가 많지만, '갤럭틱 레이서'를 퍼블리싱한 시크릿 모드(Secret Mode)의 사례처럼 다양한 규모의 퍼블리셔와 협력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향후 프랜차이즈는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 예정작으로는 아카노트 스튜디오(Arcanaut Studios)의 액션 RPG '스타워즈: 페이트 오브 디 올드 리퍼블릭', 퀀틱 드림(Quantic Dream)의 '스타워즈 이클립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Respawn Entertainment)의 '스타워즈 제다이'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