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펄어비스는 10월 30일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의 첫 번째 DLC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확장팩은 본편의 결말 이후 이야기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회색갈기 용병단과 함께 파이웰을 지켜낸 클리프, 데미안, 운카의 개별적인 여정을 따라가게 됩니다.

이번 DLC는 해상 여행을 포함한 새로운 탐험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게임 플레이를 확장합니다. 플레이어는 배를 건조하거나 구매하여 파이웰 주변의 바다를 항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먼 섬에 도달하고 새로운 전초 기지를 건설하며 적대 세력을 물리쳐 무역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양 생물이나 추진 장치를 이용해 수중 유적과 보물을 발견하는 등 수중 탐험도 가능해졌습니다.

전투와 탐험 외에도 이번 확장팩은 파이웰에서의 일상에 깊이를 더합니다. 플레이어는 주민들과 관계를 맺어 연애나 결혼을 할 수 있으며, 식당이나 대장간 같은 특정 시설을 운영하여 자원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주거 시스템 또한 개선되어 집의 구조를 커스터마이징하거나 특정 퀘스트를 통해 획득한 성을 장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숙련된 플레이어를 위해 본편 캠페인에서 만났던 보스들과 다시 대결하는 전투 중심의 도전 콘텐츠인 '시련의 정원'이 추가됩니다. 이 콘텐츠와 특정 캐릭터 중심 퀘스트, 새로운 해양 기능에 접근하려면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거나 게임 내 특정 서사적 이정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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