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개발사 12AM BLACKOUT는 최근 G-Fusion Game Fest 2026에서 신작 시네마틱 호러 어드벤처 '규혼(Jiao Hun)'을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된 이 타이틀은 2027년 내 PC 및 PlayStation 5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의 배경은 밀레니엄 전야에 시간이 멈춰버린 가상의 중국 마을 '바이수이현 선녀진'이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마을을 탐험하며 영혼을 수집해 빈 나무에 채워 넣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인물들의 마지막 순간을 재체험하며 마을 멸망의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게임플레이는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카메라를 사용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퍼즐을 해결한다. 리뷰어는 내러티브가 환경적 스토리텔링과 공간 변화를 통해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된다고 평가했다.

점프 스케어 요소가 포함되어 있지만, 리뷰어는 플레이어가 카메라를 사용해 안정을 취하려 할 때 공포를 유발하는 등 개발자가 이러한 순간을 정교하게 계산해 플레이어를 방심하게 만든 점을 높이 평가했다. 타이틀인 '규혼'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영혼을 불러들이는 민속 관습을 의미한다. 게임은 일본어를 지원할 예정이며, 개발진은 향후 일본에서 열리는 행사들을 통해 추가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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