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에서 운영한 게임 체험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게임 콘텐츠를 홍보하고 대화형 문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최 측은 3일간 약 3,000명이 체험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애니두의 AR 슈팅 게임 '또바슛', 만들의 '냠냠 떡볶이', 웨이코더의 '포트리스 S', 니트로스의 '조선낚시왕', 뉴솔트의 '스핀 히어로', 더호라이즌의 '애드', 팜의 '기시: 더 데자뷰' 등 7개 지역 게임 개발사의 타이틀이 소개되었다.
게임 플레이 외에도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0월 9일에는 전 젠지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크리에이터인 박제현이 자신의 커리어 경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10월 10일과 11일에는 16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캠프가 열려 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환경 플로깅 활동을 수행했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모든 연령대가 게임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플랫폼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게임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게임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