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개발사 Timeline은 10월 24일 '삼체: 심판 전야(Three-Body: Eve of Judgment)'의 Steam 상점 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내러티브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은 류츠신의 SF 소설 시리즈 '삼체'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았습니다. 이 타이틀은 플레이어의 선택이 이야기의 전개를 결정하는 인터랙티브 무비 요소를 특징으로 합니다.

게임은 지구삼체조직(ETO)의 핵심 기지인 '심판의 날' 호를 겨냥한 '고쟁 작전'을 중심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은퇴한 특수부대원인 천안주(Chen Anjiu)를 조종하여 특정 인물을 구출하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선박에 잠입합니다. 선내에서 천안주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시간 제한 속에서 갈등하는 파벌들 사이를 헤쳐 나가야 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선박 탐색, 단서 수집, 아이템 활용을 통한 장애물 극복으로 구성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군 경력을 밝힐지, 아니면 정비사로서의 신분을 유지할지 등 중요한 결정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러한 선택과 신호 방해기 조작과 같은 행동은 캐릭터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며 여러 엔딩으로 이어집니다. 개발사는 총 플레이 시간을 5시간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작 소설 시리즈는 수백만 부 판매와 다양한 영상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개발사는 이 게임과 기존 TV 시리즈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삼체: 심판 전야'는 현재 PC Steam을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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