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스퀘어 에닉스는 2026년 10월 23일, RPG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이 전 세계 누적 출하 및 다운로드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1997년 『사가 프론티어』 이후 사가 시리즈 타이틀로는 29년 만에 달성한 밀리언 셀러입니다.

이 타이틀은 1993년 원작 게임을 완전 3D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동료들의 기술을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계 공격' 시스템 등 현대화된 메커니즘을 특징으로 합니다. '번뜩임'과 '진형' 같은 고전적인 요소는 유지하면서도, 재조정된 성장 시스템, 난이도 설정, 이벤트 장면의 풀 보이스 더빙을 도입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시리즈 총괄 디렉터 카와즈 아키토시는 이러한 성공의 요인을 긍정적인 입소문 덕분이라고 밝히며, 게임의 평판이 출시 1년 후부터 점차 높아졌다고 언급했습니다. 프로듀서는 초기 예약 판매량은 낮았으나,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 최종적인 판매 성과를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현재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 PS5, PS4, Xbox Series X|S, PC(Steam)에서 6,820엔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성공에 이어 후속작인 『로맨싱 사가 3: 데스티니 유나이티드』가 2027년 2월 16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