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스퀘어 에닉스는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시절 출시된 '로맨싱 사가 프론티어' 이후 시리즈 사상 29년 만에 달성한 100만 장 판매 기록입니다.
이번 리메이크는 '성검전설 3 트라이얼즈 오브 마나' 리메이크를 이끌었던 타츠케 신이치 프로듀서가 지휘했습니다. 개발팀은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현대적인 게임 플레이 요소를 도입하여 원작을 성공적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플레이어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시리즈 총괄 프로듀서인 카와즈 아키토시는 이번 성과를 기념하여 타츠케 프로듀서에게 30년산 샴페인을 선물했습니다. 카와즈는 수십 년 전과 비교해 연간 수백 개의 게임이 출시되던 시장이 이제는 하루에도 비슷한 수의 게임이 쏟아져 나오는 환경으로 변했기에, 100만 장 판매가 갖는 의미가 크게 달라졌다고 언급했습니다.
타츠케 프로듀서는 이번 성공의 비결로 플레이어들의 긍정적인 입소문을 꼽으며, 프로젝트 시작 당시에는 이 정도의 성과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개발팀은 차기작으로 '로맨싱 사가 3: 민스트럴 사가' 리메이크를 개발 중이며, 2027년 2월 17일 출시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