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상징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인 '버거샷(Burger Shot)'이 마이애미 히트의 홈구장인 카세야 센터(Kaseya Center)에 현실로 등장합니다. 이번 설치물은 GTA 6 출시를 앞두고 락스타 게임즈가 진행하는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경기장에는 '버거샷' 브랜딩과 함께 '맥카 앤 프렌즈(Macca & Friends)' 및 '바이스 시티(Vice City)'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게임 속 레스토랑은 패티 7장이 들어간 '하트스토퍼(Heartstopper)'와 같은 풍자적이고 건강에 해로운 메뉴로 유명하지만, 실제 매장에서 테마 메뉴를 제공할지 아니면 단순히 장식적인 변화일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마이애미에서 진행되는 락스타의 홍보 활동에는 경기장 꼭대기에 설치된 97만 5천 달러 상당의 'Welcome to Vice City' 네온 사인과 도시 곳곳에서 목격된 브랜드 스포츠카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마이애미 히트는 11월 18일 경기에서 테마 유니폼과 커스텀 코트를 선보이며 '바이스 시티 히트(Vice City Heat)'로 팀명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GTA 6는 11월 19일 PlayStation 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PC 버전이 내년 초에 출시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게임 홍보 제품의 더 넓은 소매 판매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아직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