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인섬니악의 액션 어드벤처 타이틀 '마블 울버린'이 9월 미국 비디오 게임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월 중순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다른 신작들을 제치고 해당 기간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시장 분석 업체 서카나(Circana)는 이 게임이 2024년 2월 '헬다이버즈 2' 출시 이후 소니가 퍼블리싱한 타이틀 중 가장 높은 출시 첫 달 매출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헬다이버즈 2'가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로 40달러에 출시된 반면, '마블 울버린'은 70달러짜리 플레이스테이션 5 독점작이므로, 후자가 더 적은 판매량으로도 이 매출 이정표를 달성했음을 의미합니다.
'마블 울버린'의 출시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플레이스테이션 5 매출액이 43% 증가하는 시점과 맞물렸습니다. 이 콘솔은 9월 판매량과 매출액 모두에서 시장을 주도했으며, 반면 엑스박스 판매량은 9월 기록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9월은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The Blood of Dawnwalker)'와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Onimusha: Way of the Sword)'를 포함하여 톱 10 리스트에 8개의 신작이 포함되는 등 치열한 출시 기간이었습니다. 한편, 'NBA 2K27'은 올해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 되었지만, 분석가들은 곧 출시될 'GTA 6'가 이 기록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