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소니가 엠버 랩(Ember Lab)이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프랜차이즈 '케나(Kena)'의 판권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5 듀얼센스 컨트롤러 홍보 영상에서 '케나: 스카스 오브 코스모라(Kena: Scars of Kosmora)'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등록 상표로 명시되면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법적 명칭 변경은 엠버 랩이 판권 보유자로 언급되었던 지난 2월의 초기 발표와 비교해 큰 변화를 의미합니다. 영상으로 지식재산권 인수는 확인된 것으로 보이지만, 소니가 스튜디오 자체를 인수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코스모라 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더 노련해진 주인공을 다루는 이 속편은 당초 2026년 출시 예정이었으나 2027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이 타이틀은 이전에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 버전으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소니의 이러한 행보가 향후 멀티플랫폼 출시를 막기 위해 독점 콘텐츠를 우선시하는 전략과 일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소니는 타 플랫폼을 위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집중하고 있지만, '케나: 스카스 오브 코스모라'가 멀티플랫폼 상태를 유지할지 아니면 플레이스테이션 5 독점작이 될지는 불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