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2026 인디크래프트 시상식이 10월 15일 하얏트 플레이스 서울 판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게임스컴과 GXG 2026 전시를 포함한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내 부문 대상은 1HP 스튜디오의 '이나리'가 수상했습니다. 이 게임은 신화와 강철이 만나는 동양적 배경의 수리검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습니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와 사용자 주도 FGT 평가를 합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국내 부문에서는 웨이웨이의 로그라이크 '액션'과 서클 프롬 닷의 슈팅 게임 '쿠산: 시티 오브 울브즈'가 수상했습니다.

학생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챌린저 부문에서는 플루타르코스의 전술 FPS '테세우스'와 시드 스튜디오, 트리넛 스튜디오가 선정되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시상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성익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협회가 투자, 퍼블리싱, 해외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이번 수상이 개발자들의 실질적인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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