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미국 하원의원 리치 토레스(Ritchie Torres)는 디지털 게임에 대한 소비자의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한 'Power To The Players Act'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온라인 게임 서버가 영구적으로 종료되기 전에 오프라인 모드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법안은 게임 구매와 취소 가능한 라이선스 보유 사이의 차이를 해결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서버 종료 외에도 이 법안은 디지털 타이틀의 양도 가능성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는 2024년 유비소프트의 '더 크루(The Crew)' 서비스 종료로 인해 소유자들이 싱글 플레이 캠페인조차 이용할 수 없게 된 사례가 부각되면서 제기된 문제입니다.
이번 발표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야후와 폴리곤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제안은 게임 보존에 관한 업계의 논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왔으며, 2028년 디스크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소니의 계획으로 인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Stop Killing Games' 캠페인 또한 온라인 서비스 종료에 대한 인식을 높여왔습니다. 법안의 목표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규제 규칙과 집행 메커니즘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