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밀리 알콕이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슈퍼걸로서의 임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믹 북 뉴스(Cosmic Book News)의 정보에 따르면, 이 배우는 DC 스튜디오와의 3편 출연 계약을 모두 이행했으며, 여기에는 2025년 '슈퍼맨' 영화, 그녀의 단독 '슈퍼걸' 프로젝트, 그리고 곧 개봉할 '맨 오브 투모로우(Man of Tomorrow)' 출연이 포함되었다.

'맨 오브 투모로우'의 제작은 8월에 마무리되었으며, 이로써 알콕은 스튜디오에 대한 계약상 의무가 남지 않게 되었다. 향후 이 배우가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면 완전히 새로운 계약 협상이 필요할 것이다.

알콕이 이전에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캐릭터에 대한 언급을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DC 스튜디오의 수장 제임스 건은 해고설을 부인했다. 이번 상황은 계약의 자연스러운 만료와 그녀의 전문 대리인 변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맨 오브 투모로우'에서 슈퍼걸의 역할은 짧은 카메오 출연에 그친다. 슈퍼맨을 연기하는 데이비드 코런스웻 역시 동일한 3편 출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배우들이 DC 유니버스에서 계속 활동할지 여부는 불확실하며, 그들의 미래는 2027년 7월 극장 개봉 예정인 '맨 오브 투모로우'의 흥행 성적에 달려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