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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AI 책임자인 루크 디켄과 고도 엔진 상임 이사 에밀리오 코폴라는 최근 AI 기반 게임 디컴파일 및 무단 이식의 업계 영향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디켄은 개발자와 퍼블리셔가 이러한 무단 이식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켄은 게임 모방과 크래킹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AI로 인해 이러한 활동이 더 접근하기 쉽고 광범위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추세가 기업들로 하여금 더 침해적인 DRM과 플랫폼 차원의 대응책을 강구하게 만들 것이며, 이는 결국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폴라는 스팀과 같은 플랫폼이 원작의 저품질 복제본으로부터 수익을 얻으면서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개발자가 게임 보호의 모든 짐을 짊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일부 창작자들은 복제 게임이 먼저 출시될 것을 우려해 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본에서는 프로게이머 도구라가 '철권 6'의 무단 PC 이식판에 대해 선을 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타이틀의 재활용과 플레이어 창의성 증진을 위해 이러한 기술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XBOX LABS를 설립했으며, 아샤 샤르마 CEO는 지적 재산권에 대한 책임 있는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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