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에픽게임즈의 CEO 팀 스위니는 최근 X를 통해 인공지능의 발전이 게임 개발의 새로운 황금기를 열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는 AI가 자원이나 예산 제약으로 인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타이틀의 제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스위니는 현대의 AI 보조 코딩을 언리얼 엔진 1 초기 작업과 비교하며, 과거에는 반복적인 코드 입력에 시간의 70%를 할애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AI를 복잡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즉석 카맥(John Carmack)"으로 보고 있으며, 자연어 명령으로의 전환을 통해 개발자들이 더 가치 있는 창의적 작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디즈니 슈팅 게임 프로젝트에 "AI 우선" 접근 방식을 도입하는 등 운영 전반에 AI를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개발자들이 더 많고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이러한 전략은 업계의 반발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개발사인 poncle은 에픽의 AI 기반 에셋 제작 보도 이후 포트나이트와의 협업을 재고한 바 있습니다. 기술적 구현도 계속되어, 2026년 6월 언리얼 엔진 5.8에 대화형 AI를 위한 MCP 서버 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스위니는 궁극적인 가치는 최종 결과물에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AI 통합 워크플로우가 플레이어와 개발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업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