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BNK 피어엑스가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팀은 10월 17일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 LPL 팀인 WE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었습니다. BNK 피어엑스는 정글러 '랩터' 전어진이 1세트부터 활약하며 초반 기세를 잡았습니다. 시리즈 내내 '태윤' 김태윤과 '빅라' 이대광 등 주요 선수들이 여러 게임에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며 시리즈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전어진은 리 신과 키아나 등 다양한 챔피언을 활용한 활약으로 결승전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래더' 신형섭 감독은 이번 우승이 자신의 첫 국제 대회 타이틀이라 더욱 뜻깊다고 밝히며, 선수들의 인성과 노력이 성공적인 한 해의 마무리를 이끌었다고 공을 돌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기존 중국 데마시아컵을 국제 인비테이셔널로 확대하여 6개 지역 12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BNK 피어엑스는 스위스 스테이지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JD 게이밍을 상대로 승리하고, 10월 14일 kt 롤스터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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