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10월 17일, e스포츠 조직 팀 바이탈리티(Team Vitality)의 파리 본부이자 게임 센터인 'V.Hive'가 대규모 시위 도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식 보고에 따르면, 시위대가 진열창을 부수고 침입하면서 시설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컴퓨터 장비와 트로피가 도난당했습니다. 특히, 지난 9월 스타래더 스타시리즈(StarLadder StarSeries)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2(CS2) 팀이 획득한 우승 트로피가 이번 소요 사태 중 도난당한 물품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팀 바이탈리티의 CEO 네오(Neo)는 시간당 3.50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인 V.Hive의 파괴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했습니다. 그는 시위할 권리는 지지하지만, 약탈과 파괴 행위는 규탄하며 해당 장소가 팬들 사이의 커뮤니티와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공간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조직 측은 이번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직원이나 팬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팀 바이탈리티는 피해 규모를 완전히 파악할 때까지 V.Hive의 운영을 중단했으며, 향후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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