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스페인 루고에서 전 룸메이트의 세인트 세이야 피규어 164개 컬렉션을 훔친 혐의로 한 남성이 국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해당 피규어들은 시내 창고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범인은 이를 중고 상점에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해자는 해당 컬렉션의 가치를 14,000유로로 추산했으나, 상점 측은 피규어와 기타 물품들을 포함해 단 500유로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가 상점에서 자신의 물건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직접 발견하면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피해자의 신고 이후 경찰은 상점의 매매 기록을 조사하여 도난당한 피규어들을 회수했습니다. 피해자가 자신의 소유임을 확인한 후, 경찰은 절도 혐의로 전 룸메이트를 체포하며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최근 스페인에서는 수집품을 노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알칼라 데 에나레스의 한 매장에서는 20,000에서 30,000유로 상당의 포켓몬 카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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