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개발사 RetroStyle Games는 1인칭 소방관 시뮬레이션 게임 'Flame and Blame'을 공식 발표했다. 이 게임은 1인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화재가 발생한 마을에서 플레이어는 가장 서툰 소방관이 되어, 마을 전체가 불타기 전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민들을 대피시켜야 한다.

게임 플레이는 소방서에서 장비를 갖추고 현장으로 출동해 소화전에 호스를 연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물리 엔진이 적용되어 호스가 날뛰거나 문이 날아가고, 화분을 구하려다 집안 전체가 물바다가 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한다. 전선, 가스, 화염 토네이도 같은 위험 요소도 존재한다.

소방 및 구조 활동에는 도끼, 산소 마스크, 트램펄린 등 다양한 장비가 사용된다. 트레일러에서는 댐을 무너뜨려 마을 전체를 진화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구조 대상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고양이, 개, 판다 등도 포함된다.

'Flame and Blame'은 2027년 PC(Steam)로 출시될 예정이며, 일본어 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Steam 상점 페이지를 통해 플레이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PC 버전 출시 이후 콘솔 버전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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