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락스타 게임즈는 11월로 예정된 GTA 6 출시를 앞두고 마이애미에서 홍보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마케팅 활동에는 브랜드 차량, 비치 체어, 비행선 등 다양한 실제 활성화 이벤트가 포함되며, 앞서 카세야 센터에 게임 로고를 전시한 것에 이어 진행된다.
이 게임은 마이애미를 가상으로 재현한 바이스 시티와 그 주변 지역인 레오니다를 배경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플레이어를 디지털 환경에 몰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대규모 실제 마케팅 활동은 게임의 주제와 관련하여 지방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위원들은 이번 파트너십에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르네 가르시아 위원은 도시를 살인 수도로 묘사하는 것을 비판했고, 미키 스타인버그 위원은 철학적인 이유로 협력에 반대했다. 반면 다니엘라 레빈 카바 시장실은 이번 계약으로 수백만 달러의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크리스 허드월커 비서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도시를 향한 러브레터라고 표현했다.
앤서니 로드리게스 의장은 현실과 허구를 구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번 계획을 옹호했다. 그는 이 게임이 창의적인 작품임을 강조하며 서사적 콘텐츠에 과잉 반응하지 말 것을 경고했고, 지역 사회가 디지털 캐릭터와 현실 세계의 가치 사이의 차이를 인식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