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일본의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을 특정 장르별로 순위를 매기는 '티어표'를 만들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오픈 월드나 공포 게임 같은 타이틀을 분류하는 이러한 리스트는 개별 플레이어의 다양한 취향과 세대 차이를 반영한다.
TierMaker와 같은 도구는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기존 템플릿을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이러한 트렌드를 촉진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에는 커뮤니티가 만든 다양한 게임 관련 테마를 발견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개념은 스팀 파티 게임인 '모두의 티어표!(Minna de Tier Hyo!)'를 통해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로도 확장되었다. 이 게임에서 참가자들은 리드 플레이어가 정한 순위를 예측하려고 시도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이러한 주관적인 평가가 항상 다른 사람들의 관점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모두의 티어표!' 데모 버전은 현재 플레이 가능하며, 정식 버전은 2026년 11월 출시 예정이다.


